가족

우리 할머니..ㄹㅇ 테토녀 그자체

184일 전

우리 할머니 진짜 경상도 걸 그 자체인데, 팩폭이 레전드라 몇 개 풀어봄. 1. 엘베에서 가슴 디스당한 썰 같이 엘베 탔는데 할머니가 나 보시더니 대뜸 "야는 와이리 가습이 작노" "우리 집에 이리 작은 아가 있나" ...할머니 가슴이..그렇다 큰마음을 가진..할무니 순간 눈물 주륵ㅋㅋㅋ 유전자..물려줬야지 할머니..(주륵) 아니 손녀 자존감을 엘베 안에서 이렇게 깎아버리시다니 2. 손주 집에온 할머니 왈 할머니 오신다 그래서 호다닥 퇴근하고 집에 가서 '할무니~~~보고싶었어영' 아양떨며 들어갔는데 할머니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 "무슨 그런 걸뱅이 같은 바지를 입었노, 누가 버린거 주워입었나" 할무이... 이거 8만원짜리 바지예요... 그 순간 내적으로 눈물 주륵ㅋㅋㅋㅋㅋㅋ 경상도 할머니의 팩폭엔 브레이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