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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실제로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들

61개월 전

1. 플래넌 제도 등대지기 실종 사건 1900년, 스코틀랜드 외딴 섬의 등대지기 3명이 동시에 사라졌다. 수색대가 도착했을 때 등대는 정상 작동 중이었다. 세 사람만 없었다.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지만, 정확히 세 사람이 왜 동시에 사라졌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2. 메리 셀레스트 1872년, 대서양에서 한 배가 발견됐다. 배는 침몰하지 않았다. 항해도 가능했고 식량과 화물도 남아 있었다. 그런데 선장, 선원, 선장의 아내와 어린 딸까지 탑승자 전원이 사라져 있었다. 유일하게 사라진 것은 구명보트였다. 4. 로어노크 식민지 실종 1587년 영국인 정착민 115명이 북미 로어노크에 남겨졌다. 보급품을 구하러 떠났던 존 화이트가 3년 뒤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전부 사라져 있었다. 남은 단서는 나무에 새겨진: CROATOAN 최근 연구는 일부 정착민이 현지 원주민 사회에 흡수됐을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115명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없다. 5. 1527년 경복궁의 ‘물괴’ 사건 중종 22년, 경복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봤다는 사건이 기록됐다. 병사들이 밤에 이상한 존재를 목격했고, 한 병사는 정신을 잃을 정도의 공포를 겪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6. 1609년 광해군 시기의 하늘 사건 광해군 1년, 강원도 간성 등지에서 하늘에 이상한 형체가 나타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지역마다 큰 동이, 세숫대야, 베개 같은 형상으로 다르게 묘사됐는데, 공통적으로 굉음을 내면서 이동하다 사라졌다. 당시 조정은 이를 상당히 심각한 변이로 받아들였다. 7. 조선의 ‘코끼리 살인사건’ 조선에 코끼리가 한 마리 들어온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코끼리가 사람을 밟아 죽였다. 문제는 조정에서 코끼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 실제로 논의했다는 것이다. 결국 코끼리를 유배 보내는 식의 처분까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