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계단 올라가다가 신발 벗겨진 후기의 굴욕

71주 전

지하철 계단을 당당하게 올라가는데 신발 뒤축이 턱에 걸리면서 신발 한 쪽이 벗겨져 계단 밑으로 데굴데굴 굴러내려갔습니다. 뒤따라 오던 수많은 사람들이 내려가는 신발과 맨발이 된 제 오른발을 번갈아 쳐다보더군요. 저는 신데렐라가 된 기분으로 조용히 내려가 신발을 주워 신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