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결혼 준비하는 순서 웨딩홀 플래너 체크리스트--!!

195일 전

결혼준비 처음 하는 사람들 순서 정리해봄 나도 결혼준비 시작할 때 "대체 뭐부터 해야하지" 하면서 순서 몰라서 시간 많이 날렸었음. 그래서 내가 밟았던 순서 정리해서 공유함. 1. 웨딩홀부터 알아보지 마셈 다들 결혼준비 하면 웨딩홀부터 찾는데 그 전에 예랑이랑 먼저 맞춰야 하는 게 있음. 바로 결혼에 대한 로망. 스몰웨딩 할지 화려하게 할지, 하객 규모는 어느정도로 할지 이런 거 미리 안 맞춰놓으면 나중에 계약할 때 의견 부딪히는 경우 진짜 많음. 가치관부터 맞추고 실무는 그 다음. 2. 예산부터 딱 정해놓기 로망 맞췄으면 그 다음은 예산임. 결혼이라는 게 결국 계약의 연속이라 예식장, 스드메, 예물, 혼수까지 항목별로 대략적인 예산 라인 잡아놔야 나중에 지출 통제가 됨. 양가 지원 범위랑 우리 둘 예산 먼저 명확히 해놓는 게 중요함. 이거 안 해놓으면 플래너 상담 가서도 갈피를 못 잡음. 3. 플래너 업체는 최소 2군데는 상담받기 업체마다 컨셉이랑 진행 방식이 확실히 다름. 상담받아보면 웨딩홀 라인업이나 견적 짜는 방식부터 다르다는 거 느껴짐. 나도 두 군데 상담받고 비교해서 결정했음. 4. 웨딩홀 투어는 생각보다 편함 플래너 업체 정하고 나면 웨딩홀 투어 시작인데, 업체에서 원하는 웨딩홀 예약을 대신 잡아줘서 나는 투어 스케줄만 맞추면 됐음. 직접 예약 전화 돌리는 것보다 훨씬 편했고 투어 동선도 짜줘서 하루에 여러 군데 보기도 수월했음. 5. 계약 전에 이거 꼭 체크하기 투어까지 마쳤다고 바로 계약 도장 찍지 말고 한 번 더 체크해야 함. 계약금 환불 규정, 인당 식대 인상 여부, 날짜 변경 시 위약금 조건 이 세 가지는 꼭 확인하고 계약서 사인할 것. 나도 이거 놓칠 뻔했는데 미리 짚어줘서 조건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할 수 있었음. 솔직히 시작하기 전엔 이렇게까지 막막할 줄 몰랐는데, 순서만 알고 있어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음. 결혼준비 시작하는 분들 참고하시길!